코스트코 맥주2 코스트코갈때마다 사오는것들(feat. 텅빈 지갑) 코스트코갈때 마다 사오는 물건들(feat. 텅빈 지갑)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오랜만에 대전 코스트코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코스트코에 갈때마다 항상 사오는 물건&음식들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코스트코하면 뭐니뭐니 해도 특 대사이즈의 피자죠~? 엄청나게 큰데~ 가격은 12,500원입니다. 먹다 남은 피자는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관해놓고서 출출할때 하나씩 먹으면 되니 필구템입니다. 이번에 제가 주문한 피자는 콤보피자 입니다. ㅋㅋ 피자 한조각이 어른 손보다 더 크니까~ 양이 어마무시하죠~ 이거 한조각만 먹어도 상당히 포만감이 느껴질정도랍니다. 온 가족이 같이 피자 반절 먹고 남은 피자는 냉동실로 ㄱㄱ ㅋㅋ 코스트코 가면 맥주도 항상 사오는데요. 가성비 갑인 독일 맥주 추천해드릴께요. .. 2017. 10. 11. 8월 대전코스트코 장보고 왔습니다. (feat. 간식만가득) 대전코스트코 장보고 왔습니다. (feat. 간식만가득) 저번주 여름휴가기간에~ 물놀이는 안가고 대전에 코스트코로 장보러 다녀왔습니다. 간만에 평일에 코스트코를 가서 그런지~ 주차장 던전탐험도 안하고~ ㅋㅋ 한번에 주차까지 성공했네요. 그래도 휴가철이라 그런지~ 마트안에는 사람들이 꽤 있었더라구요. 코스트코 가면 항상 사는 것은 바로 빵인데요. 버라이어티머핀 개인적으로 저는 별로 안좋아하지만, 집사람이 먹고싶다길래 구매했네요. 여름마다 구매해놓는 폴라레티 아이스바입니다. 때마침 간날에 할인을 하고 있어서 잽싸게 구매~ 아래사진에 있는거 6봉지들어있어요. 아이들있는 집은 필구템이죠 ㅋㅋ 이번에는 킨더조이! 할인하고있어서 12개든 1상자에 9천얼마였어요 ㅋㅋ 집 근처 마트가면 개당1400~1500원정도 하는데.. 2017. 8. 7.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