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갈때마다 사오는것들(feat. 텅빈 지갑)

코스트코갈때 마다 사오는 물건들(feat. 텅빈 지갑)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오랜만에 대전 코스트코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코스트코에 갈때마다 항상 사오는 물건&음식들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코스트코하면 뭐니뭐니 해도

 

특 대사이즈의 피자죠~?

 

엄청나게 큰데~ 가격은 12,500원입니다.

 

먹다 남은 피자는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관해놓고서

 

출출할때 하나씩 먹으면 되니 필구템입니다.

 

 

 

 

이번에 제가 주문한 피자는

 

콤보피자 입니다. ㅋㅋ

 

피자 한조각이 어른 손보다 더 크니까~

 

양이 어마무시하죠~

 

 

 

 

이거 한조각만 먹어도 상당히 포만감이 느껴질정도랍니다.

 

온 가족이 같이 피자 반절 먹고

 

남은 피자는 냉동실로 ㄱㄱ

 

ㅋㅋ

 

 

 

 

코스트코 가면 맥주도 항상 사오는데요.

 

가성비 갑인 독일 맥주 추천해드릴께요.

 

바로 웨팅어 바이스 입니다.

 

예전에도 한번 포스팅 한적이 있었는데요.

 

12캔에 12,000원정도로 1캔당 천원정도로 엄청 저렴하고

 

맛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ㅋㅋ

 

약간 호가든이랑 비슷한 맛이 나서~

 

여성분들도 좋아하시더라구요.

 

 

 

 

독일 밀맥주가

 

우리나라 캔맥주보다 저렴하니까~

 

이정도면 가성비 끝판왕 아닐까요?

 

 

 

 

웨이더 플러스단백질

 

요즘에 헬스를 조금씩 시작하고있어서~ 한번 구입해도 단백질보충제 입니다.

 

사실은 인터넷으로 구입하고싶은 보충제가 있었으나...

 

명절연휴가 끼인 관계로 우선 시험삼아

 

코스트코표 단백질보충제 1통을 먹어보려 구입했습니다.

 

우유에 2스쿱씩 타서 먹는데 너무 맛있네요.ㅠ

 

찾아보니 수크랄로스(합성감미료)가 들어가 있음...ㅠㅠ

 

그래도 이미 산거니까~ 열심히 단백질보충을 해봐야겠죠.

 

 

 

다음번에는 합성감미료 없는 제품으로 구입을!!

 

 

 

 

마지막으로 알퐁소

 

아들래미 상하의 옷도 한벌 구매

 

가을,겨울 옷들이 많이 나왔길래~

 

기모들어간 옷 한벌 사왔습니다.

 

 

 

 

구입한 물건들이 더 있는데,

 

사진을 안찍어서...;;;

 

사진에 없지만 매 방문시에 구매하는 것들...

 

킨더조이, 치킨너겟, 해바라기씨 초콜릿..등등

 

거의 아이들 간식및 반찬거리뿐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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