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초보의 스마트스토어 위탁판매 도전기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창업이라는것을 꿈꿔봤을것이다. 

나도 예전부터 창업이란걸 해보고 싶었다.

근데 현실적으로 금전적인 부분에 의해서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진 못하였다. 

그래서 자본금이 없어도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생각을 해보다 쇼핑몰 위탁판매라는걸 알게 되었다. 

위탁판매란

말 그대로 도매업자의 물건을 내 쇼핑몰에서 판매를 하는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판매할 물건을 쇼핑몰에 등록은 했지만,

실상 내가 판매할 물건을 보유하고 있진않다. 

이게 위탁판매의 장점이다. 

판매과정을 한번 보면

소비자가 A라는 물건을 구매를 하면,

나도 도매업자에게 A라는 물건을 구매하고

도매업자가 소비자에게 직접 배송까지 해주는 것이다. 

나는 도매가와 소매가의 마진율을 가지고 

이득을 취한다. 

현재 나는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한지 1달이 되었다. 

유튜브나 블로그를 통해 판매하는 것들의 노하우를 열심히 보고 

따라하는중이다. 

1달을 해보니까 누구나 쉽게 시작을 할 수는 있지만,

누구나 쉽게 위탁판매로 성공을 할 수는 없는거 같다.

일단 시작을 했으니

무조건 1년은 꾸준히 해볼 생각이다.

진짜 부업하는셈 치고

열심히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