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 각인상자 422개를 한번에 까보았습니다.

리니지M - 각인상자 422개를 한번에 까보았습니다.

 

 

 

어렸을적에 했던 리니지의 추억에 이끌려 시작하게된 리니지M 모바일게임입니다. 부케로 요정을 키우는중인데요. 어느새 각인상자가 422개나 모였길래, 파템이라도 한번 먹어보자는 심정에 각인상자를 까보았습니다. 지금까지 각인상자 1500개정도 까봤는데, 파템은 한번도 나온적이 없는 저주케입니다. ㅠ

 

 

 

 

 

무과금이 파템을 얻기위해선 기감이나 보탐, 각인상자을 개봉해야하는데,

 

현실적으로 구린 장비로 할수있는건 기감이랑 각인상자뿐입니다.ㅠ

 

아.. 시련던전 희귀제작비법서도 있군요.

 

각인상자 주요 드랍처 : 본던(글루디오 던전), 게밭

 

제가 주로 사냥했던 곳은 본던이였구요.

 

해골이랑 좀비들이 금방죽고 몹들이 많다보니 각인상자가 엄청 잘 모입니다.

 

 

 

아무튼... 30여분에 걸쳐서 422개의 각인 상자를 개봉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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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처음으로 각인상자에서 파템이 나왔습니다.

 

그것도! 요정인 제게 알맞은 살천의활이! ㅠ

 

지금까지 8화활 들고 사냥다녔는데,

 

이제 나도 발동효과있는 활을 들수있음 ㅋㅋ;;

 

 

나머지 각인상자에서 나온 잡템들중에 쓸만한거...

 

강철부츠, 활 골무 2가지만 모아서 4강까지만 만들어놨습니다.

 

이제 젤이랑 아덴 모아서 강화에 도전해야겠습니다.

 

 

운좋게 강부랑 활골무 5강에 하나씩 성공해서 착용시켰네요. ㅋㅋ;;

 

4강짜리들 5강 만든다음에 돈 더 모아서 6강까지 도전을 해야겠습니다.